이야~각도 없는데 골들어가네..
어느 날, 바위가 긴 풍화 해변으로 나뉘었다.
벼랑의 틈에서 푸른 새싹이 돋았다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.
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무가 되었습니다